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여사 #명품선물의혹 #부정청탁 #통일교 #검찰수사 #2025수사이슈 #대통령부인논란1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또 소환…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의혹 전말은? 김건희 건진법사2025년 5월 17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가‘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성배(65) 씨를 다시 불러들였다.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 해결을 부탁하면서 수천만 원대 명품 선물을 전달한 혐의다.검찰은 이번 추가 소환조사로 사건의 핵심인 “청탁·뇌물 제공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 사건 개요: 누가, 무엇을, 왜?주체 & 공모 관계‘건진법사’ 전성배 씨(65)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48) 씨와 공모피청탁 대상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청탁 내용통일교 현안(정치·사회 문제) 해결 지원 요청제공된 선물 내역그라프(Graff)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천만 원대)샤넬(CHANEL) 핸드백천수삼(天樹蔘) 농축차 세트🕵️ 검찰 수사 진행 상황5월 3.. 2025. 5. 18. 이전 1 다음